거의 껍대기만 놔두고 몽땅 개조했으니 실제 젠쿱의 성능과는 관계없다.


vs


그래도 기본이 안 받쳐주면 수억 들이부어 개조해 봐야 소용없다. 


하여간 젠쿱이 나온 이후로 현대차의 이미지가 급상승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일본산 스포츠카의 선택폭이 상당히 줄어든 상태에서 적당한 성능과 가격으로 나오니 정말 출시 시기가 절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