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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름이 아니오라
제 개인적인 경험을 빌리자면 차를 타고 중미산 클라임 힐을 하는것보다
바이크를 타고 중미산을 올라가는것이 코스 외울때는 더 도움이 되는듯 하더군요.
다음달 8일~10일이 저의 휴가인데 3일 내내 바이크만 탈 계획입니다. ㅎㅎ
테드 회원분 중 중미산 코스 외우고 싶으신 분이나 바이크경험 (뒷자리..ㅎㅎ)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텐덤 해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천천히 올라갈겁니다.)
여분의 안전장비는 부츠제외하고 모두 갖고 있습니다. (헬멧+ 자켓+ 장갑+ 무릅보호대 or 보호
대 내장 청바지)
참 기종은 2001년식 HONDA CBR929RR (최신형 리터급 바이크는 아닙니다. )
시간은 저랑 맞추시면 될 듯 하구요. 해지기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밤에는 춥고 위험해서..
혹시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신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빌리자면 차를 타고 중미산 클라임 힐을 하는것보다
바이크를 타고 중미산을 올라가는것이 코스 외울때는 더 도움이 되는듯 하더군요.
다음달 8일~10일이 저의 휴가인데 3일 내내 바이크만 탈 계획입니다. ㅎㅎ
테드 회원분 중 중미산 코스 외우고 싶으신 분이나 바이크경험 (뒷자리..ㅎㅎ)해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텐덤 해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천천히 올라갈겁니다.)
여분의 안전장비는 부츠제외하고 모두 갖고 있습니다. (헬멧+ 자켓+ 장갑+ 무릅보호대 or 보호
대 내장 청바지)
참 기종은 2001년식 HONDA CBR929RR (최신형 리터급 바이크는 아닙니다. )
시간은 저랑 맞추시면 될 듯 하구요. 해지기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밤에는 춥고 위험해서..
혹시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신다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2008.08.29 11:38:17 (*.176.70.15)

부츠대신..안전화신고 타면 될듯^^;(270mm보유)...저도 한번 타보고싶네요..
대신..전 밤에 제차로도 한번 태워드릴께요^^;ㅋ
대신..전 밤에 제차로도 한번 태워드릴께요^^;ㅋ
2008.08.29 14:08:01 (*.60.3.91)

뭐... 전 예전에 뽈뽈이 타고 댕길때도 후배(남자)녀석들 뒤에 태우고 무덤덤~하게 댕겼었기에... ㅋㅋㅋ
근데 바이크는, 특히나 와인딩의 경우 텐덤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상의 스킬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엥간하면 라이더들 잘 모르는 사람은 텐덤 안 시킨다고 하던데...
무척이나 해 보고 싶긴 합니다... ^^
근데 바이크는, 특히나 와인딩의 경우 텐덤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이상의 스킬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엥간하면 라이더들 잘 모르는 사람은 텐덤 안 시킨다고 하던데...
무척이나 해 보고 싶긴 합니다... ^^
해지기전까지...해지기전까지...해지기전까지...
그리고 예전에 텐덤해보니 템더하는 사람도 잘 누워줘야 하는것 같던데.
위험하지는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