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프랑스에 있다보니, 왜 푸조 206 같은 작은 차가 좋은지 이해가 갑니다.

차로 폭이 좁고 주차도 빡빡하다보니 큰 차가 불편할 상황이네요.

그러나 고속도로 매너도 훌륭하고 사람이 우선인 교통문화가 좋아 보입니다. 130km/h가 제한속도인 고속도로도 마음에 드네요.

다음 주면 해외출장의 고비인 삼주차입니다. 연장 없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