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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 내려와서 있습니다. .
어제 센텀 신세계에서 영화른 보고 내려왔는데 시동을거니 이벤트가 있다고 나오더군요. .
일단 볼일보고 오늘 병원에 왔다가 보니 아니다 다를까 문콕당했네요
구형sm5였는데. . 블박을 열심히 찾아보니 지워졌네요 ㅜㅜ
그나마 심하진 않고 덴트로 말끔히 될것같다고 위안하며 있습니다. .
조수석에 타는 쪽이 그나마 문이 열릴 확율이 운전석보단 낮아서 선호하긴 하는데 확률은 낮지만 대신 열렸을때 당할 확률은 더 높은것같네요 ㅜㅜ
도어 프로텍션 문에 옆으로 길게 붙히는거 붙힐껄 트렁크에 있는데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 방심한틈에 당했네요 ㅎㅎ
어제 센텀 신세계에서 영화른 보고 내려왔는데 시동을거니 이벤트가 있다고 나오더군요. .
일단 볼일보고 오늘 병원에 왔다가 보니 아니다 다를까 문콕당했네요
구형sm5였는데. . 블박을 열심히 찾아보니 지워졌네요 ㅜㅜ
그나마 심하진 않고 덴트로 말끔히 될것같다고 위안하며 있습니다. .
조수석에 타는 쪽이 그나마 문이 열릴 확율이 운전석보단 낮아서 선호하긴 하는데 확률은 낮지만 대신 열렸을때 당할 확률은 더 높은것같네요 ㅜㅜ
도어 프로텍션 문에 옆으로 길게 붙히는거 붙힐껄 트렁크에 있는데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 방심한틈에 당했네요 ㅎㅎ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쉽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