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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스카니 타는 이영준입니다.
주말이면 틈틈히 서울 근교로 새벽 드라이브를 다녀오곤 했는데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평화의댐 코스를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아, 내일 이른 새벽 처음으로 찾아가볼까합니다.
얼마전 발목 부상이 아직 완치되지 않아, 평소보다 패이스를 낮춰 안전하게 다녀올 생각입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지금도 좀 고민이 되는데요. 마스터님께서 적어주신 평화의댐 드라이브 후기를 읽으니 또 의욕이 솟네요. 기대가 됩니다.
정상에서 좋은 뷰를 보길 기대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
주말이면 틈틈히 서울 근교로 새벽 드라이브를 다녀오곤 했는데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평화의댐 코스를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아, 내일 이른 새벽 처음으로 찾아가볼까합니다.
얼마전 발목 부상이 아직 완치되지 않아, 평소보다 패이스를 낮춰 안전하게 다녀올 생각입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지금도 좀 고민이 되는데요. 마스터님께서 적어주신 평화의댐 드라이브 후기를 읽으니 또 의욕이 솟네요. 기대가 됩니다.
정상에서 좋은 뷰를 보길 기대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
저도 테드 회원님들의 새벽 드라이브 후기 글을 보고 요즘 새벽드라이를 하곤 하는데 한적한 도로에서 홀로 유유히 배기음 들으면서 달리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