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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도 세찬데 일단 급한 불 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미아타는 오일류들 모두 교체하였고 타이어와 얼라인먼트가 다음입니다. M5는 점프해서 데리고 나갔다가 식당에서 배터리가 또 죽어서 회생불가 판정. 후다닥 검색해보니 견적 삼백불 예상이네요.
시작부터 돈백만원 후루룩 잡수시지만 타고다닐 생각에 신이 납니다. 회원님들도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카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2019.03.18 19:16:35 (*.36.141.131)

반가운 차량들이네요. 그렇게 혹독하기만 하던 미시간의 겨울도 끝나간다니 다행입니다. 남은4~11월 또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2019.03.19 01:06:41 (*.230.1.198)

기나긴 겨울 지루함에 지쳐버리다가도 막상 봄여름되면 언제 추웠냐는듯 화창한게 미시간 날씨라 겨울이 어땠는지를 금세잊어버립니다.
2019.03.20 22:48:25 (*.74.84.205)

윗 고준영님 말대로 야무진 차량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E91만 탑니다만, 이런 차량 조합을 보면 저도 하루 빨리 데일리 드라이버 + 주말 차량의 조합을 이루고 싶습니다.
추운 미시간 겨울이 끝나가니 섬머 타이어 장착하고 재미있게 타시길 바랍니다. ^^
추운 미시간 겨울이 끝나가니 섬머 타이어 장착하고 재미있게 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