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 정신이 없네요.
그와중에 쏘나타 v33을 몰게 됐습니다.
정확히는 동생놈 차인데 한동안 제가 타게 됐네요.

친구녀석의 TG330을 여러차례 접해본 터라 느낌이 상당히 궁금했는데
말 그대로 재밌네요 ^^ 차도 가볍고 림도 16인치라 작고 순발력이 있습니다.

예전의 300M과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

잠시 뉴올리언스에 왔습니다. 연비는 12~3km정도 나오네요.
길거리엔 한국차가 참 많아진것 같습니다. ^^
특히 세라토가 많군요. 가격경쟁력이 상당한것 같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