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주는 Neon SRT-4와 시빅의 장면이고 두번째 레이스가 코라도와의 드래그입니다.
Neon SRT-4는 크라이슬러의 4기통 2.4리터 엔진에 팩토리 터보를 장착하고 223마력에 0-100km/h 5.6초를 마크합니다.

코라도는 북미형은 2.8리터 174마력 순정이며, 동영상의 차량은 수퍼차져가 장착된 차량입니다.

코라도 VR6는 추측하건데 OBD1밖에 없기 때문에 96년 이후 골프 Mk3 VR6에 비해서 250마력대 이상킷이 별로 없는 편이라 동영상의 차는 대략 250마력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단변속할 때 실수를 하지만 레드존에서 1000rpm 정도를 남겨두고 뿜어져나오는 힘이 상당하다는 것을 달리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