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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와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대표이사 이희상)는 부산지역 신규 공식 딜러망 확대 계획을 밝혔다. 대 고객 서비스 접점 확대 정책에 따라 부산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새로운 공식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 페라리와 마세라티는 최근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유럽까지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신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신차 출시에 따른 모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두 이탈리안 브랜드에 대한 열정과 자동차 비즈니스 노하우를 겸비한 새로운 공식 딜러쉽 모집에 따른 문의는 페라리 또는 마세라티 공식전시장으로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