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사이즈는 245 35 19 입니다.
기존 LE SPORT를 아주 만족 하면서 사용했었는데요
타이어 옆구리 터짐을 경험 하고선 이제 다시는 금호 타이어 장착 안하려구요~
이유가 어찌 되었건 저 부위가 저렇게 벌어지는건 납득이 잘 안되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V12evo2 와 S1evo2 고려중인데 어떤가요?
차량은 아우디 A4 입니다. 약간?의 튠으로 출력은 270마력 정도 입니다.
출퇴근 차량이 있어서 운행은 한달에 5번 정도 합니다. 대부분 주말 가족 나들이 입니다.
윈터 타이어는 따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가끔 혼자 고속주행 할때도 있고, 일년에 한두번 서킷 주행도 하기 때문에 스포츠성도 필요 합니다.
타이어 한대분 100만원 미만의 예산으로 성능과 소음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무리가 있겠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사이드 뜯긴건 좀 ㅎㄷㄷ 이네요
컴플레인 한번 해보셨나요?
100만원 내 타이어라면
팔방미인인 ps3추천합니다
딱이겠네요

저도 얼마전 고민하다가 s1 evo2 로 교환했습니다.
저의 운행패턴은 주로 와이프와 4살난 딸을 데리고 다니는 패밀리카이면서, 가끔 기분날때 고속주행 또는 와인딩을 하는 성향인데 소음도 적으면서 좋은 접지력의 타이어를 찾다가 고민끝에 s1 evo2 를 장착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네요.
이전에 달려있던 타이어가 s1 noble 인데도 불구하고, 소음 부분에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분명히 소음이 더 있긴 하지만 이정도 접지력에 이정도 소음이라니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저는 약간의 편법을 사용해서 저렴하게 장착을 한 편인데 혹시 알아보신 가격이 90만원 이상이면 쪽지 주세요.
장착비 포함 90만원 이하에 장착 가능한 방식을 공유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타이어는 v12evo2도 아주 갠츈하더라구요.
물론 비교대상의 타이어는 아니지만요

위 타이어는 영암 상설서킷 주행을 1년간 2회 했습니다.
서킷 주행시 공기압은 30으로 주행했구요~
제조사에서 말하는 무리한 주행을 한건 사실이지만
글쎄요... 저보다 더 극한의 주행을 하시는분들의 타이어를 많이 봤었지만
타이어 접합부위가 저렇게 벌어지는건 처음 봤습니다.
UHP 고성능프리미엄 타이어인데 말이죠...
저도 LE 가격대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했었습니다.
LE의 문제점들이 커뮤티니에 올라올때 마다... 어? 난 괜찮은데 하면서 말이죠
허나 저도 겪고나니 정내미 확 떨어지네요
분명 LE는 문제가 있는 타이어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타이어가 있습니다.
넥센 sur4라는 타이어 입니다.싸이즈는 2가지 정도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rs3성능에 가까우면서 가격도 괜찮은듯 합니다.

좀 옛날 글이어서 답글 다셔도 보실지 모르겠지만..제 s1evo2가 위의 사진처럼 됐었어요~ 28,000킬로 탔으니 적게 탄건 아니지만 아마 얼라이먼트랑 더 관련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le sports는 타본적은 없구요~ 저는 s1evo2 계속 타다가 다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회원님 글을 봤습니다.^^ 지금쯤이면 거의 6개월 타셨으니 만족하시나요? 저는 만족은 합니다만..pss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