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성능에 따른 접지력차이는 잘 알려져있습니다만 그외에 면적자체를 늘리는방법도 있지요. 예를들면 275 사이즈를 305 로 올리는것으로 접지면적을 넓히는 말하자면 1차원적으로 가장 간단한방법 아닌지요. 상위의타이어 등급으로 올리는 방법보다 요즘은 이렇게 타이어의 폭을 넓히는 방식이 과거보다 인기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과거엔 타이어 사이즈를 바꾸는 경우를 더 많이봤던것 같은데요... 최근 타이어 사이즈를 좀줄이고 더 좋은타이어로 바꿔서 극한의 컨디션이 아닌경우에 연비라도 더 건질수있지는 않을까 생각하다보니 이런 의문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