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문제점.......제가 덩치가 조금 큰편인듣 합니다....
신체 구조 = 키 185 / 몸무게 0.1톤 입니다...
운전석에 착석을 하면 매우 좁기도 하구요(이해 할수 있습니다) ...."천장에 머리가 살짝" 닿아 있습니다..ㅠ,.ㅠ
주행시 덜컹하면 머리가 천장을 살짝 밀어 올리더군요....ㅠ,.ㅠ(참을수 없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우리 시트를 띠어내고 버켓 시트를 장착해서 시트 포지션을 2~3cm 정도 내리고 싶습니다.......(가능할까여?)
근데 버켓시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엉덩이=궁뎅이" 무지 큰 관계로...궁뎅이가 안들어가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ㅠ,.ㅠ
순정 시트를 조금 밑으로 내리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밑으로 내려가 있고 가장 뒤로 밀어 놓았습니다.... 개조가 가능할까여?(개조가 좋은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궁뎅이 잘 들어가는 버켓시트를 구입할까여?(아직 궁뎅이가 편하게 들어가는 시트는 본적이 없습니다..ㅠ,.ㅠ ==> 걱정. 고민 거리 입니다.
조금 편해 보이는 버켓시트는 아래 사진 정보 밖에 못찾았습니다...ㅠ,.ㅠ
그냥 궁뎅이가 조금 편해보이는 것 찾은겁니다...아직 한번도 착석을 해보진 않았습니다...ㅠ,.ㅠ
SPW 레이싱 세미 버킷시트 ( 이게 맞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OMP 레이싱시트 HA708, HA712( 이건 어떨까여?)==>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사진을 보니 궁뎅이가 시트 밖으로 삐져나갈껏 같습니당...^^*
BRIDE 버켓시트 BRIX2 (가죽/조절식) ==> 이건 어떨까여? 들어갈까여?...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요넘은 잘 안들어가 보입니다....
아~~~~엉뎅이가 크고 상체가 아주 길기에.........
아마도 봄에 뚜껑열고 다니면 .........앞 유리 위로 머리가 반 이상은 나와 있을꺼 같은 아주 나쁜 예감이 듭니당....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 남들 다 크다고 하는 젠쿱도 작네요 ㅠ_ㅠ 투스카니에 넣을려고 영입했던 조절식 카본 버킷시트.. 생각보다 순정보다 안 내려가서 재방출 할려고 대기중입니다. 투스카니, 젠쿱 시트도 제법 낮은 편이라서 말입니다 크음. 전에 이종수님 쎄라토에 달린 버킷을 타보니 아주 굳이더라구요. 레카로oem인듯 하던데... ^^ 시트는 꼭 앉아보고 구입하세요 ^^
정말 고민이 많이 됍니다..^^*




버켓시트 장착을 잘 하셔야 합니다.
아님 순정시트 위치 또는 더 높아질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다양한데 연상님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스파르코 토리너는 순정 시트 레일을 가지고 장착을 하였습니다. 단점은 순정 시트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
스파르코 rev 는 별도 브라켓을 이용해서 장착을 했습니다.
사진 1 : 순정 시트 레일 장착 사이즈입니다.
사진 2 : 스파르코 토리너 신형과 구형 사이즈입니다.
사진 3 : 스파르코 rev 에 장착한 브라켓입니다.
참고하세요.
고정식 풀버킷으로 가셔야하는데, 0.1톤이라면 PNS제품중에 '챌린져'라는 제품이 적당하실껍니다.
해외브랜드의 제품은 제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스펙이 184cm 에 0.1t 입니다 -_-;
기존 쎄라토시트가 너무 높아 투스카니의 시트를 사용하다가 좀더 낮은 포지션을
위해 레카로 sr-3 의 oem 제품을 어둠의 경로를 통해 입수해서 장착중입니다.^^*
포지션 낮고 조절식 버켓이라 풀버켓에 비해선 덜 불편하고,
홀딩도 잘되고 아주 만족합니다^^;
BRIDE는 아무래도 동양인 체형에 맞게 나와서 전반적으로 좀 작은 감이 있는데...
레카로는 유럽인들 체형.. 즉 덩치 좀 있으셔도 무난 하실것 같네요^^;
전 급하게 산다고 신품을 구매했지만.....
다시 사거나 지금 쓰는 시트가 좀 닳으면
알칸타라나 가죽으로 리폼해서 쓰고 싶습니다^^*
레카로의 경우 유럽 판매모델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몸에 맞으시는 싸이즈를 구하실수 있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