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간절히 원했던 이녀석을....1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골프 때문에 폭스바겐에서 근무하게 되었고..골프 때문에 꿈을 이루려 노력했던 시간들..
1년넘도록 테드스티커를 만지작 거리며..이날을 상상했던...
저 좀....축하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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