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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20:33:39 (*.209.211.101)
댓글이 하나도 없는 줄 알고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댓글이 있으니 기쁘네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코스대로 청평까지만 다녀오는 코스로 몇 번 가보다가
큰 맘먹고 춘천까지 한 번 가본적이 있어서.. 마침 가보고 싶기도 해서 거하게~ 다녀왔는데
무리했다는 생각도 했었지만 평소 차 주행거리가 극히 적어서 간만에 많이 달렸다는 것 자체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09.12.25 20:38:10 (*.120.51.150)
혼자서 휭~하니 다녀오는 드라이브 사진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직접가지않아도 머릿속에 길도 그려지고... 상쾌한 바람을 쏘인듯 시원하네요... 마치 오늘아침 내가 드라이브를 간 거처럼요.... 사진 잘 봤습니다. ^^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역시 드라이브는 호젓한 국도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