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글 수 27,479
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혹시 이 차량을 분양받아가신 회원분 계시면 저한테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이멜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혹시 이 차량을 분양받아가신 회원분 계시면 저한테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이멜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2007.07.24 16:19:24 (*.147.110.239)

지난달 말에 보배드림 모딜러("팝니다"에서 쎄라토 수동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가 매물로 올린 기록은 있는데.. 일단 그쪽으로 연락해보세요~
2007.07.24 23:04:17 (*.139.150.212)

저도 보배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흔한 매물이 아니여서 벌써 팔렸는가 보내요..
상규님이 찾으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보내요.^^
상규님이 찾으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보내요.^^
2007.07.24 23:59:21 (*.111.249.127)

네 여기 car for sale 란에 올라왔었고 순정화 작업 후
매물로 팔렸는데...., 그 차 해드에 애정이 남아서...
혹시나 하구요 포팅만 2주이상의 시간이 들어간 애정깊은 해드라
혹시나 소유하고 계신분 있나 해서요...
매물로 팔렸는데...., 그 차 해드에 애정이 남아서...
혹시나 하구요 포팅만 2주이상의 시간이 들어간 애정깊은 해드라
혹시나 소유하고 계신분 있나 해서요...
2007.07.25 02:07:43 (*.130.121.253)

며칠전 문득 은하늘색 세라토를 보면서 영덕님과 달리던 때가 떠올랐었는데... 혹시 다니다가 유로124의 흔적이 있는 세라토를 보면 상규님께 알려드릴게용 ㅋㅋ
2007.07.25 12:48:24 (*.137.188.80)

저도 그차량 놓친걸 후회하다 어제 car for sale 란에서 검색해 보았더랫는데... 우리 회원분께 매매가 되지를 않았나 보군요... ㅡ,.ㅜ
2007.07.25 13:07:13 (*.143.204.114)

역시나 회원분중엔 없군요....., 급하게 영덕군이 입대 하느라
해드를 바꾸고 갔어야 하는데 영덕군은 제가 힘들까봐 쎄팅 그대로
팔려고 애쓰다 결국 입대후 순정화 작업하고 넘겼답니다.
하지만 해드는 순정화 할 수 없었죠 그래서 해드 하나를 준비 해놨는데
비닐에 싸인채 집에서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김영덕군이 제가 타고 있는 w124 전주인입니다. 한달동안
제가 차를 살때까지 기다려주고 다른 좋은조건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넘기지 않고 기다려준 인연으로 해서 제가할 수 있는 모든정성을
쏟은 해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꾸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압축비 변경도 없었고 블럭은 손도 안대고 오로지 해드만으로
안산에서 1분45초의 랩타임을 끊었고 군대문제가 해결이 되면
4미리 오버의 머신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결국 뒤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게돼서 아쉽게 멀어져간 해드입니다. 비록 무생물이지만....,
오래도록 뇌리에 남네요 집나간 자식걱정처럼요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지 안타깝습니다....,
해드를 바꾸고 갔어야 하는데 영덕군은 제가 힘들까봐 쎄팅 그대로
팔려고 애쓰다 결국 입대후 순정화 작업하고 넘겼답니다.
하지만 해드는 순정화 할 수 없었죠 그래서 해드 하나를 준비 해놨는데
비닐에 싸인채 집에서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김영덕군이 제가 타고 있는 w124 전주인입니다. 한달동안
제가 차를 살때까지 기다려주고 다른 좋은조건 제시하는 사람들에게
넘기지 않고 기다려준 인연으로 해서 제가할 수 있는 모든정성을
쏟은 해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꾸 머리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압축비 변경도 없었고 블럭은 손도 안대고 오로지 해드만으로
안산에서 1분45초의 랩타임을 끊었고 군대문제가 해결이 되면
4미리 오버의 머신으로 갈 생각이었으나 결국 뒤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게돼서 아쉽게 멀어져간 해드입니다. 비록 무생물이지만....,
오래도록 뇌리에 남네요 집나간 자식걱정처럼요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을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