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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2:12:35 (*.251.131.229)
용인스피드웨이는
세라토전 선수차 체험 동승과
아우디 드라이빙스쿨때 주행해본것이 전부지만
아우디 인스트럭터의 주행능력에 아주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RS4로 보여준 드리프트 주행이나
R8로 보여준 타임어택...
F3 출신이라는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보면서
서킷 적응력도 드라이버 에게 필요한 조건임을 알게되었네요...
황진우 선수가 일본 GT경기에서 완주했지만 국내 톱 드라이버의 성적으로는
미흡했다고 봅니다.
보다 빠른 고속 서킷에서의 적응으로
한국 드라이버의 위상을 높혀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세라토전 선수차 체험 동승과
아우디 드라이빙스쿨때 주행해본것이 전부지만
아우디 인스트럭터의 주행능력에 아주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RS4로 보여준 드리프트 주행이나
R8로 보여준 타임어택...
F3 출신이라는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보면서
서킷 적응력도 드라이버 에게 필요한 조건임을 알게되었네요...
황진우 선수가 일본 GT경기에서 완주했지만 국내 톱 드라이버의 성적으로는
미흡했다고 봅니다.
보다 빠른 고속 서킷에서의 적응으로
한국 드라이버의 위상을 높혀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