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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뒤에 4발 머플러가? 해서 자세히 보니 아래에 진짜 머플러가 따로 있습니다. ^^

진정한 Big Wheeler? 간지 나더군요.

역시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던 정션프로덕션의 뽀쓰!!

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 톨 To 톨 연비운전하여 낸 기록입니다. 차종은 Cayman S 팁트로닉.

항상 사진기를 갖고 다니니 제법 쓸 기회가 생기네요.
함께 보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
2008.05.01 20:18:43 (*.145.28.61)

저도 아침 러시아워에 저렇게 생긴 마티즈를 본 기억이 납니다. 3기통이면 구멍 3개로 만드는 쪽이 낫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
2008.05.01 21:54:50 (*.148.252.161)

역시 폴쉐군요.. 300킬로 속도계가 붙은 차의 연비라니..
출퇴근용 되고.. 서킷에 그냥 던져넣어도 되고... 엔진오일 대충1년에 한번정도 갈고.. Cayman은 골프채 싣고 연습장도 가고..^^
랩타임이 더 빠르네 어쩌네 해도 역시 폴쉐가 좀더 세련되고 진보된 스포츠 컨셉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출퇴근용 되고.. 서킷에 그냥 던져넣어도 되고... 엔진오일 대충1년에 한번정도 갈고.. Cayman은 골프채 싣고 연습장도 가고..^^
랩타임이 더 빠르네 어쩌네 해도 역시 폴쉐가 좀더 세련되고 진보된 스포츠 컨셉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2008.05.01 22:28:44 (*.104.184.54)

정션 에쿠스를 보니 아부지 제네시스를 정션튠을 해버리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그랬다가는 아버지한테 맞아 죽던가, 쫒겨나던가 둘 중 하나겠죠? -_-;;;;;
2008.05.01 23:22:41 (*.143.98.20)

어익후
리터당 12.8 Km 라니......
제대로 탄력운전 하셨나봅니다.....
제가 절대 못 하는 것 중에 하나를 하셨군요 ㅠㅠ
리터당 12.8 Km 라니......
제대로 탄력운전 하셨나봅니다.....
제가 절대 못 하는 것 중에 하나를 하셨군요 ㅠㅠ
2008.05.02 15:34:58 (*.47.100.190)

용산에 근무나갔을 때 본, 진주색 정션이 떠오르네요. 4발 머플러에, 구형에쿠스LED(이때가 제일 멋있었던거 같음), 거대한 휠...
그나저나 가끔 집 근처에서 포르쉐를 만날일이 많다보니 점점 친숙해집니다 ㅋ
그나저나 가끔 집 근처에서 포르쉐를 만날일이 많다보니 점점 친숙해집니다 ㅋ
2008.05.02 19:11:57 (*.229.115.101)

카이만S 정속연비가 내 클릭이랑 비슷하군요. 짜증지대~~ㅋ
예전 꼰꼬드 처럼, 에쿠스가 요즘 자제분들 손으로 꽤 넘어갈 시기인 듯.^^
예전 꼰꼬드 처럼, 에쿠스가 요즘 자제분들 손으로 꽤 넘어갈 시기인 듯.^^
2008.05.02 22:29:45 (*.178.167.136)

신호등 걸렸을 때 찍은거죠.. 달리면서 저렇게 찍었다간 난리나게요..? ㅎㅎ 글고 저거 정속연비 아닙니다. 일정부하 운전이라고나 할까... 정말 살살 엑셀 밟고 사뿐 사뿐 변속시키면서 간거죠. 크루즈 걸면 10K 나올까 말까 할겁니다.
2008.05.03 00:31:23 (*.47.128.42)

므하 ^^ 희한한 느낌이네요. 저도 며칠전 길가다 정PD의 따따블 머플러의 포스를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 찍어뒀었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bbs/data/q_a/JuntionProduceQM.jpg <- 그리고 Q&A란에 관련 질문도 올렸으니 다들 한번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