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잠시 반가운 마음과 웃음지을 수 있는 여유를 주신,

클릭 페스티벌 출전 차량에 마킹되어 있는 team testdrive 차량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메모를 작성해서 다시 주차장에 내려갔지만,

흑.. 제 행동이 굼떴던지.. 이미 가시고 없어서 인사는 못 나눴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라고 연두 클릭이한테 전해주세요~  차주님~ ^^

 

*ps : 분당동에서 서현 방면으로 가끔 뵙는 4세대 gti 검정 차주분께도 아직 인사 못 드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