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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올라온 영상은 직원 실명 및 목소리 노출로 인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영상 제작자가 목소리 변조하여 다시 올린 영상입니다.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gqb3Yabak5s0&clipid=44177018&q
이런 분이 선봉에 나서서 적극 대응하기 덕분에 그나마 외제차 서비스가 개선되길 희망하구요
하루빨리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012.08.25 11:24:42 (*.213.251.57)
안타깝네요.
어느차량이나 문제가 생길 수는 있지만 저런 대응은 정말 한심하네요.
국산제조 차량의경우..고장나서 서비스 신청일을 기준으로 예약하면서 수리기간이 보증기간을 초과하더라도 무상수리 가능하던데요. 그리고 무상수리 기간에 수리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1년2만킬로미터의 보증이 다시 시작됩니다.
BMW의 서비스정책이 저 정도의 기준도 없는건가요?
그리고 직분사 차량의 카본축적이 있는건 알려진 사실이지만 얼마 안타고 계속 저런 상태라면..오히려 문제해결을 통해서 답을 얻어내는게 차량제조사나 정비사의 입장에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눈앞의 돈에 급급해서... 저런식의 대응이라면.. 오히려 이 영상하나로 무상수리해주는것이...BMW의 이미지 추락의 손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텐데요.
제 생각으론 독일 본사가 직영으로 운영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