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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브 갈기 빡시군요.. -0-
2008.08.27 21:57:33 (*.42.179.134)
영상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볼트 빼고 휠타이어 차대쪽 면 이라고 그냥 바닥에 패대기 치시는 정비사님은 그 날로 이별입니다.
2008.08.27 23:02:33 (*.12.200.177)

채널 파이브.. ㅋㅋ 폴쉐벌브가는 모습을 한 번 본적이 있습니다. 참 인상적이더군요~ 996이었는데 앞 트렁크(~)를 열고 별렌치같은 것 몇 개 돌리니 라이트가 통째로 빠져버렸습니다. 차만들기는 역시 독일인가봐요~
2008.08.27 23:30:26 (*.21.75.104)

엘리스도 앞바퀴를 최대한 꺽어 놓고 휀더 안쪽의 흙받이를 제거한 후, 헤드라이트 커버를 분리하여 전구를 갈아끼우거나 조사각을 조절하하도록 되어 있던데...
메간은 공간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참 황당하네요. 전구의 수명에 자신이 있었나보네요.
메간은 공간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참 황당하네요. 전구의 수명에 자신이 있었나보네요.
2008.08.28 00:03:43 (*.25.141.250)

ㅋㅋㅋ 르노삼성차도 비슷합니다. sm5나 sm7은 손이 안들어가서 차라리 범퍼 내리고 라이트 뜯은후 작업하는게 훨씬 빠르고 편하더군요. 후에 나온 sm5 뉴임프레션은 매간처럼 휠하우스안에 구멍을 만들어놔서 조금은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