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0분쯤 출발하여~~

 

모처럼 강남에 진입하였습니다.

 

넥스젠을 통해서 윈터타이어 공동구매를 하였는데, 이런 저런 사유로 배송이 늦어져서 오늘에야 교환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매장에 사장님도 어쩌다보니 예전에 인연이 있던분이고 ^^

 

무리 없이 매끄러운 작업을 마치고...  

 

얼라인먼트를 위하여 미쉐린 강남점을 방문 하였습니다.

 

듣던대로 친절하시고....   대기실도 깔끔하고 ^^

 

작업도 빠르고  주행시 별 트러블도 없고 좋네요.

 

후기가 너무 심심하죠?  ^^

 

두곳다 그닥 흠잡을게 없어서요. ㅋ~

 

 

일단 오늘 장착한 피렐리 소토제로 타이어는 승차감도 괜찮고 새타이어라 조용하고 그렇네요.

 

런플랫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시끌시끌 해지겠요?

 

그래도 런플랫치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새타이어라서 일거라 믿습니다.

 

두가지 작업하는데 다 저녁되어서 업장에 들어왔습니다.  후아~~~

 

올해 마지막 숙원 사업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