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음과 타이어소음이 뒤섞여 괴물소리를 내며 달리는 G 6x6 AMG....


두바이 경찰차가 슈퍼카인건 그렇다치고.... 

어떤 지형과 길이 아닌곳에서 날라다니는게 인상적이네요


수십년전 007영화에서 보던 펑크난 타이어에 스스로 공기압을 채우는 기능도 있고 워터파크에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는 위엄...

(저런 고가의 차를 저렇게 험하게 굴릴 수 있는 미디어환경이 부럽네요)


8륜짜리 닛산패트롤이랑 벤츠 SE 몬스터카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