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저장해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OE 파츠는 딜러쉽에서 보통 팔고 있고 (좀 비싼편이지만)

좀 더 상위의 물건들은 각 차량마다 전문 샵들이 있을 겁니다.

(e.g 제 차량의 경우는 Flyin' Miata, 949 Racing, Track Dog Racing, Goodwin racing, Moss Miata, Treasure Coast Miata 등이 있습니다)

OE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품질이 보장되는 호환 파츠들 같은 경우 rockauto 괜찮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갖춰 놓았고 소모품류는 OE나 별 차이없는 품질들이 대부분입니다.

운송도 빠른 편이고 운송비가 배대지 거치지 않아도 양심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차량에 한해서는 야후 옥션이나 라쿠텐이 더 싸고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특히 엔저라서... 

타이어나 휠은 타이어랙이 믿고 사는 신뢰성과 서비스이지만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는 그냥 쓸만한 정도더군요

찾아보면 더 싼 곳들이 있습니다. 대신 휠타이어 같이 사면 헌터 로드 포스 기계로 마운트&밸런스 공짜로 해줍니다.

ebay는 정말 품질이 개떡이거나 가격이 개떡인 경우가 많아서 최후의 선택 정도네요

중고 파츠라도 전문샵들이 나은거 같습니다.

똥속에 보물있다 수준의 노다지를 간혹 발굴해 내거나, 아니면 아예 이베이에서 밖에 팔지 않는 대륙의 실수, 어짜피 거기서 거기인 싸구려 악세서리 정도 등등..

차량만 그런게 아니고 컴터 쪽 부품 같은 것도 그렇지요. 뉴에그 같은데서 쿠폰 먹여서 사는게 보통은 훨씬 낫고 이베이는 정말 어쩌다가, 아니면 태생부터 싸구려인 잡다한 물건들만 (중국에서 무료 배송으로 보내는 것들 사기에 좋습니다. 알리에서 사도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페이팔을 받기 때문에 하나 만들어 놓으시는게 편합니다.

변팔 아니라도 잘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고...

필요한것들이 있어도, 엄두가 안나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이참에 움직여 봐야겠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의 http://www.auctohausaz.com 개인적으로 pelican parts와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