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 서식중인 정봉근 입니다.

 

 

대구 이전해 와서 좋은 점(?)이 생겼습니다. 바로 여행을 자주 하게 되었다는건데요.

 

 

대구라는 지역의 잇점을 살려 어디든 손쉽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부산 / 남해 / 포항 / 경주 / 거제 등 다 양 한곳을 주말 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의 같이 이동 하는 애마는 SUV 입니다. 경비와 짐을 해결해 보겠다고 같이 하는데요.

 

만족 합니다.

 

 

서울 근교에 거주 할때는 여행이라고 갈때가 극히 한정적이었는데 지방으로 오니 좋아 졌습니다.

 

덕분에 생활비 지출은 많아졌는데요. 허 ~

 

우리 검둥이(매그너스 2.5)는 장거리 고 알피엠 운전시 오일을 먹어서 장거리 운전은 피하고 있습니다.

 

은둥이(제네시스 3.8)은 이제 봉인을 풀고 슬슬 움직려고 하고 있구요.

 

밥퉁이(베라)가 요새 여행 친구 입니다.

 

 

서울 근교에 계신분들에게는 염장이지만 ...

 

 

애마와 함께 여행을 떠 나 보시면 좋은 추억 많이 가지게 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