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다 퇴근후 바로 보딩을 하러 가기 위해 자가를 이용하였는데, 멋진 흰색보디의 E46 테드 회원분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뒤에 있던 그레이 제네시스쿠페였는데 기억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