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감사드리며... 아오이 님 블로그 링크 겁니다.

http://blog.naver.com/mockory/98368949

 

 

"초보자 따윈 알 바가 아니야... 알지 못하는 놈은 몰라도 괜찮다... 온통 그런 느낌인 걸요."

(후쿠노 레이이치로, R35 GT-R 시승기 부분)

 

R35의 패신저 시트에서 경험한 태백 1코너 출구의 무지막지한 트랙션, 그 가속감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프로덕션카로 1분 벽 깨기.

 

앞으로 2~3개월 뒤, 서킷 시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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