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있는 남부지방에서 곧 북부로 이사갈려고 하는데 그전에 차를 바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유는 지금 차가 오래되어 조금 지나면 돈이 많이 들어갈 것고, 북부쪽은 제설작업으로 인해 차부식이 남부보다 빠르다고 들어서 입니다.
몰고 있는 차는 94 300zx TT 모델인데, 제가 예전부터 원햿던 차를 몬거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연식과 거리수가 많아지니 관리비드는게 감당하기가 쉽지 않더군여. 다행히 친구가 니산샾에서 일해서 노동비는 거의 안 들었지만, 파트는 그런 혜택이 없어서 그 비용이 넘 힘들더군여.

이제 이사하면 샾에 아는 사람도 없고 이제는 고치는 데에 시간을 소비할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리만 하면서, 그리고 이제는 학교안에서 살려고 하기떔에 자주 안 몰고 한달에 5번정도 400-800km정도 장거리만 다닐 예정입니다.
     지금 제 차를 팔고 받을수 있는 예상가격10000에서 +a000불정도로 선택할려고 합니다.. 그 예산안에서 새차같고 마일리지 작은 차들을 산다면 아직 정신 못차려서 사면 후회할 것 같은 생각이 크게 들고, 감성을 넣어서 고르면 겨울땜에 그런지, 독일차로 bmw나 audi로 가고 싶네여. bmw는 후륜이라는 점떔에 audi는 튼튼한 느낌과 ff이나 awd어느 것이라 추운 지방에 장거리에 적합할거는 개인적인 추측.
     그리고 감성을 조금 않히고 생각하면 acura tl 이나 cl 시리즈를..제 예산에 들어오는 일본브랜드이네여. gs나 is같은 시리즈는 물건이 없어서 그런지 제 리스트에 안 들어오더군여. 볼보차종도 생각은 했지만, 터보의 장점과 동시에 그것의 관리에 힘든 단점, 특히 터보문제생기면 그 뒷감당은..--;. 지금 차라 터보라서 터보의 느낌이 좋지만, 소유하면서 들은터보의 문제땜에. .
     연식은 2000년이후, 마일리지는 50000-70000mile 정도로 더 적으면 좋겠지만
지금까지 보면 아큐라가 다른 것에 비해 연식과 거리가 적은 것을 살수 있습니다. 타이밍벨트교환비용은 어차피 들겠지만여. 말이 길어진 것 같아, 요점을 말씀드리면, 학생이라는 신분떔에 비싼차, 돈들어가는 차는 못 삽니다. 그래도 차를 좋아하기 떔에 좀 비하하면 코롤라나 엘란트라같이 특징없는 차는 싫습니다. 한 마디로 하면 실용성과 카라이프를 즐길수 있는 차를 고르고 싶은데, 한번 선택하면 다시 돌리기 힘드니간 신중을 가하다는게 이제는 조금 스트레스로..--;
     원래 차종선택떔에 q/a란에 올리려다 질문없이 일기처러 혼자 애기만 쓴것같아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래도 궁금한데여, 다음 차를 결정하나는데 미국에서 지내신분들의 경험을 듣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차종의 따른 관리의 쉽고 어려운 정도, 차종의 추천, 등등 조언을 받고자 하여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