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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기사가 보여 퍼와 봅니다...
http://autodaily.co.kr/news/news_read.php?multi=all_news&url=/news/all_news.php&news_title=메인기사&uid=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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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앞서 북미시장에 먼저 투입되는 YF쏘나타 터보모델은 SE2.0T와 쏘나타 리미티드 2.0T로 SE모델의 경우, 시판가격이 2만4천145달러(2천718만원)으로, 리미티드는 2만7천45달러(3천45만원)으로 확정됐다.
쏘나타 터보에는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269 Ib-ft의 2.0 L 터보차저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패들쉬프트가 장착됐으며 특히, 블루 드라이이브 채택으로 연비가 22mpg(시내 9.3km)- 33mpg(고속도로 14km)에 달한다. ============================================= 내수에 출시된다면 3.5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펙을 보면 최고출력은 상당한데 최대토크가 조금 낮은거 같기도 합니다... (마력이 너무 높아보이기도 하고요... ^^;;) 암튼 K5에도 올라가서 판매된다고 하던데, 현기차 세단에서 2.0 가솔린 터보엔진의 적용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쏘나타 터보에는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269 Ib-ft의 2.0 L 터보차저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패들쉬프트가 장착됐으며 특히, 블루 드라이이브 채택으로 연비가 22mpg(시내 9.3km)- 33mpg(고속도로 14km)에 달한다. ============================================= 내수에 출시된다면 3.5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펙을 보면 최고출력은 상당한데 최대토크가 조금 낮은거 같기도 합니다... (마력이 너무 높아보이기도 하고요... ^^;;) 암튼 K5에도 올라가서 판매된다고 하던데, 현기차 세단에서 2.0 가솔린 터보엔진의 적용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2010.10.06 11:51:27 (*.150.0.242)
제목만 보고 2.0R엔진이 올라가는줄 알았습니다ㅎㅎ
가솔린 터보가 출시되는걸 보니 조금씩 고성능 차량의 출시에 희망이 생깁니다^^
가솔린 터보가 출시되는걸 보니 조금씩 고성능 차량의 출시에 희망이 생깁니다^^
2010.10.06 12:47:54 (*.45.122.225)
YF 고속 주행 안정성은 오히려 NF보다 못하다 - 물론 기호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 는 시승기를 많이 읽었는데 터보 장착에 따른 서스 셋팅 등도 변화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안정성이 드라이빙을 하드 코어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기호의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저처럼 일반 주행 수준에서 조금 오버 영역의 주행만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 그런 평가를 접하고 나니 NF대비 YF는 6단 미션만 부러운 정도로 저평가(?)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터보에 걸맞는 하체 및 브레이크 성능까지 보강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