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김원곤
최고의 성능 만이 아닌 최선의 성능을 이끌어 내시는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백운재
김원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김태연
차에 이름까지 지어주시고... 애정이 대단하신듯 합니다. 멋진 차, 오랫동안 별 걱정없이 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3:00 (*.0.0.1)
백운재
감사합니다...미니 동호회 동생들이 자기 차에 이름 지어 주는거 보고 재미있어서 따라 해봤는데 제 나이엔 좀 유치하긴 하죠...^^;;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5:00 (*.0.0.1)
권영석
가격이 어느정도 하죠?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7:00 (*.0.0.1)
이종영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카라이프에 감동먹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김주영
가격이 상대적인거라서.. 글쓰신분에게 큰 만족도에 비해 파격적일수있지만 다른 사람에겐 너무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는거고..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김주영
개인적으로는 E200K,E240 좋은 차들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가격을 생각하면 과연 마크떼도 그돈을 지불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각자가 판단해야겠죠. 제 경우엔 벤츠는 최고급클래스가 아니라면 역시 아니다.. 였지만..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정택순
아..E200K 이그제큐티브..정말 가격 합리적이더라구요. 성능이야 검증되었고, 벤츠 특유의 매력까지..아버지 차로 추천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4기통은 시끄럽다며..쩝..한국 사람들은 확실히 노이즈와 사운드의 구별이 없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9:00 (*.0.0.1)
홍석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차에대한 뿌듯함과 애정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9:00 (*.0.0.1)
김진승
애정이 느껴지네요..^^ E200K도 제가 좋아하는 차 중 하나입니다.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밀리지 않는 성능... 부럽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9:00 (*.0.0.1)
진승희
선배님, 한번 태워주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9:00 (*.0.0.1)
김강희
다음차는 같은 급에서 배기량 큰차로 하려고 맘먹고 있는 저한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주시네요..^^ 저역시 TG나 NF의 운동 성능이면 충분한 운전스타일 이라서...더 와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여선암
대단히 좋은 글이군요. 최근 저도 E200k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듯합니다. s600같은 차들이야 물론 좋겠지만 한국의 도로여건상 그 힘을 어디에 쓸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냥 출퇴근용이라면 E200k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퍼가도 될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석진만
전문적인 식견이 모자라는 저에게 아주 딱 와 닿는 구입기/시승기입니다. 자알~읽고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황민혁
글 잘 봤습니다...^^ E클래스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모델이 E200K라고 합니다... 좋은 애마 아끼시며 잘 타시기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승희 아우님~ 우리 언제 만나요?...집도 가까운데...^^...여선암님... 부끄러운 시승기지만 좋으시다면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권영석님.. 제가 구입할때는 5890만원 에서 약간의 혜택이 있었습니다. 2006년식은 약간 올랐더군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박천규
차량 넘버가 매우 맘에 듭니다.. 사진을 주욱 보면서 우리 집 전화번호 광고가 계속 반복되어 흐뭇 하군요....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권영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업데이트되는 정보도 차후에 부탁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여인영
꼼꼼하게 글과 사진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쿨한 글 잘 보았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차에대한 이야기 보다 제 사담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여러 회원님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영주님...앞으로 일년에 한 두번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박기철
얼마 전에 E-55 AMG 엠블럼을 달고 있는 E-Class를 압구정동에서 봤습니다. 차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좁은 골목길에서 휠스핀을 내며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어린 운전자를 보고 정말 안쓰러웠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박기철
백운재님의 글을 보니 역시 좋은 차는 그에 어울리는 사람이 타야 그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조용재
마치 옆에서 설명을 들은것 처럼 자상하게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솜씨도 좋으시고.. 사진도 일일히 등록하셔서 정말 보기 좋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이창복
개인적으론 흰색 E클래스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또 살짝 녹색빛이 도는 유리도 고급스러워보인다는 생각인데.... 저와는 많은 부분 생각이 다르시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심재진
저도 제차를 마구 부려먹었는데, 앞으론 아껴주도록 해야겠네요. 정성스런 시승기 잘 봤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윤기섭
맨처음에 있는 그림과 백운재님의 차량과는 같은 색상인가요? 아니라면 맨위의 차량색상은 무엇인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김민욱
맘 고생하시면서 구입한 차량인데.. 충분히 니즈에 맞는 차를 구입한 거 같아서 너무 부럽습니다..쿠쿠. 벤츠는 빠르지 않아도 그 매력이 희석되지 않는 차종인거 같아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백운재
박기철님 조용재님 심재진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창복님 자주 볼수는 없지만 흰색 e클래스 보니 이쁘더군요. 포텐샤 은색 타다보니 관리가 너무 편해서 이번에도 은색을 고집했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백운재
김민욱님...요즘 김민욱님,윤명근님 덕분에 tg330의 진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언제 벙개때 만나서 즐겁게 달려 보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백운재
윤기섭님...정말 많이 다르게 보이시죠? 같은 은색인데 주위 조명에 따라 푸른 빛이 도는듯 보일때도 있고 어두운 은색으로 보일때도 있더군요. 사진에서는 화이트 밸런스때문에 그 차이가 더 심하게 느껴지구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이재진
읽기 편한 글에 친절하게 사진까지 있어서 이해가 더 잘되었네요. 참 읽기 편한 글입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이재준
재진군!!! 자료라니!!??? 계획이 바뀌시었나여!!??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이경석
백운재 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럭셔리 세단은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감성이 있지요. 퍼포먼스에 치우쳐서 그것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클래식 검정색계기판이 더 마음에 드네요. 오래 함께하는 친구같은 이오가 되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이재진님 편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이경석님~ 감사합니다...다음에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 하실때 저도 꼭 껴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박형철
E200K 관심차종이지만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는데 사진까지 덧붙인 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차후에 주행느낌에대해서도 업데이트 해주실줄로 믿습니다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박형철
일상주행시 토크감이 어떨지 가장 궁금합니다. 국산 3리터급차를 타다가 선택해도 괜찮을지요. 200K에대한 경험은 전혀없고 시승정보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아무리 슈퍼챠져라 할지라도 1.8이라는 배기량이 마음에 걸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e280,e350,s500 등 최근에 나온 벤츠는 악셀이 가볍고 살짝 밟아도 쉽게 가속이 됩니다만 이전의 벤츠는 특성이라고 할만큼 초기 응답력이 답답했었죠.e200k 역시 1800cc 라서 차가 안나간다기 보다는 벤츠 특유의 굼뜬 출발을 보여 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그래서 가끔 포텐샤를 타면 차가 툭툭 튀어나가려고 하고 시내 주행에서 더 재미를 느낄때도 있을 정도입니다만 실지로는 국산 2000cc 차량보다 0-100에서 3,4초정도 빠르고 80-120 실측결과도 e200k 가 훨씬 빠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6기통 엔진과 같이 부드러운 운전도 가능하지만 악셀을 조금만 깊이 밟아서 슈퍼차져가 작동되면 다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최대토크가 나오는 알피엠도 3000-4000정도여서 수동모드로 3000 이상 띠어놓고 운전하면 답답하지 않고 날쎈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최고속도 240정도 되고 위에도 언급한대로 220까지는 풀악셀 하지 않아도 꾸준히 가속이 됩니다. 일단 한번 시승해보시면 벤츠가 왜 중형 세단에 1800cc 작은 엔진을 과감히 얹었는지 금방 아실수 있을겁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강언규
E 200 K 'Executive'를 만든 사람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너무 감사 드리며, 보다 멋진 carlife와 오너쉽 경험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8:00 (*.0.0.1)
강언규
E 200 K 'Executive' 만큼이나 합리적이고 멋진 E 220 CDI가 출시될 예정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06년식부터 'Classic' 레터링은 삭제되어서 찾아보실 수 없고 'Executive'라는 네이밍만 남게됩니다. 참고하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강언규님이 exe.네이밍을 하셨군요...저도 개인적으로 클래식보다 Executive가 마음에 들긴 합니다...앞으로도 exe. ,220cdi같은 합리적인 벤츠가 속속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조현우
꾸준히 올리시던 시승기 잘 읽고 있었는데 E200K로 결정하셨군요... 길가다 예뻐 보여서 모수입차를 덜렁 구입했다는 아줌마의 이야기를 듣고 허무했는데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운재님처럼 충분한 사전조사를 통해서 신중히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야 겠네요. 잘 봤습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백운재
3년을 재다가 샀으니 장고를 참 오래했죠...근데 차도 사람처럼 시기와 인연이 닿아야 만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2:00 (*.0.0.1)
이익렬
오..사진 주금이애요/// 역시 글도 포근하고..^^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5:00 (*.0.0.1)
백운재
깜독님~~감사합니다~~어디 가셨다 이제사 오셨어요?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삭제 수정 댓글
2007.08.06 00:01:00 (*.0.0.1)
여대원
240사이드 미러 86만원 교환했습니다.AS센터에서요. 차량 구입 후 280이 나와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님의 글을 보니 차를 좀 더 사랑해 줘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감사..







번호
제목
이름
768 [RE] X300 (전세대 XJ) 와 X350 (현 XJ) 17 이종권 2006-02-22 3879
767 GTi 시승기.. 38 이준호 2006-02-12 4608
766 BMW 116i 달렸습니다. 2 이상철 2006-02-10 1918
765 골프 GTI 시승기 9 최강훈 2006-02-10 4086
764 5세대 GTI시승기 14 정하중 2006-02-10 2714
763 TG 3.3 써스 튜닝.. 10 김민욱 2006-02-10 2399
762 INFINITI FX35 12000마일 주행기 21 전완호 2006-02-08 5926
761 요코하마 네오바 AD07 몇일 사용후 18 임헌 2006-02-03 2609
760 BMW 523i 22 권영주 2006-01-31 3949
759 [RE] BMW 523i 36 윤명근 2006-02-01 4628
758 Audi A3(8L) 1.8TQ w/ Revo Technik Stage 2 (50%) 52 김순익 2006-01-25 5418
757 Daewoo Tosca first impression 24 배지운 2006-01-24 5166
756 곁다리 허접 시승기 - 토스카 7 오규빈 2006-02-05 1942
755 Phaeton 3.0 TDI 장거리 여행 37 권영주 2006-01-24 3018
754 TG 3.3 25 권영주 2006-01-23 2183
753 여러 차량들 최고속도둘,, 17 제현준 2006-01-22 3428
752 TG 속도 리미트? 3 윤명근 2006-01-21 1975
751 TG 스트럿바 장착기 2 윤명근 2006-01-20 3075
750 ALPINA B10 3.3 19 김근모 2006-01-19 1974
749 NF 2.0 VGT 시승기 15 윤명근 2006-01-19 5015
748 bmw의 리미트 14 차정록 2006-01-18 2437
747 [RE] BMW 의 속도계 오차.. 4 쿨만 2006-01-19 3205
746 [RE] 속도계오차와 GPS속도 25 이준노 2006-01-20 2931
745 [RE] bmw 최고속도 사진.. 3 제현준 2006-01-21 2703
744 Jun tuned Lancer Evo 8 8 권영주 2006-01-16 2008
합리적인 벤츠.....E200K 클래식 64 백운재 2006-01-11 3006
742 TG 3.3 vs SM7 3.5 드레그 (2차전) 17 윤명근 2006-01-07 4625
741 Lexus IS250 26 권영주 2006-01-06 6865
740 TG 3.3 & SM7 3.5 60-160km/h 가속테스트 20 윤명근 2006-01-01 2379
739 TG 3.3 vs SM7 3.5 드레그 35 윤명근 2005-12-24 733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