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욱 // 한국에서 작동안해도 오디오등이 틀리고 순정모니터 땜에 풀옵좋아하는 분들은 들여오죠 국내 네비 넣으면 되니까요 일본산 AMG들 전부 일본어로 되어있고 미국서 콜벳 들여올때도 터치모니터 땜에 옵션 넣었었음 직수입 차들 작동않되도 옵션 네비 상당히 많음

홍성규님 의견도..
미국에서 소비자 가격으로 사서 들어오면.. 그렇겠지만..
딜러가라면.. 또 다르겠죠.
요즘 미국 경기 안좋아서 D/C도 많이 한다니...

저도 솔찍히 관심많아서 직수입 없체에 의뢰한 가격보다 많이 비싸네요 그래도 에볼루션은 한번 거쳐가야 할것 같아서 고민중이랍니다 ^^

MR 제원이랑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에보10이랑은 제원이 틀린듯 하구요
미국에서도 MR 실제로 구입가는 4만불이 안됩니다.
좀 안팔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 가격은 좀 다운이죠.
우리나라에선 G37과 가격이 비슷해야 사는사람이 제법 있을듯 합니다.
게다가 에보는 2000cc라 관세도 더 싸고
워런티도 미국에선 거의 보이드 되죠 원채 튜닝을 해버리니까요
쿠폰이라고 해봤자 비싼 차 가격을 상쇄시킬 대단한건 아니구요.
사는사람은 산다는 사실이지만
확실히 이상태라면 판매대수는 얼마 안될겁니다.
5천만원대라는 가정과는 상황이 완전 틀리죠.

정말 R32는 가격이 착한 정도가 지나쳤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쨌든 저쨌든 오늘 가서 보고
뒤에서든 앞에서든 관계자들 한테 욕좀 하고
그러고 올랍니다. 괜히 화가 나요 괜히.ㅋㅋㅋ

런칭쇼에 도시락 폭탄 던지고 싶네요,

여러환경으로 시장이 오픈된 상황에서, 저가격이면 , 잠재적인 오너를 봉!@!! 으로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차 팔기 싫으시면 말로 하시지.. 가격이 너무 심하네요.

요쯤 타짜 드라마 하지 않습니까....거기에 호구 라는 말이 자주나오는데...

아주 호구로 생각하는군요

가격이 시대착오적이네요.. 아님 현재의 대한민국에 넘 contemporary한건가요? ㅎㅎㅎ

란에보X의 X가 10이 아니고 진짜 X 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6200이란 숫자를 보면서
저는 왜 입에서 욕이 나오는걸까요...

어이 없습니다..
가래침이라도 뱉고 싶네요..퇘퇘~

ㅋㅋㅋ
아주 재미난 반응들이 많아서 긴 댓들도 힘들지 않고 여기까지 내려왔습니다...
저도 사실 많이 놀랐네요...
요즘 수입차 가격에 대한 흐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결과치가 나와버려서...
도대체 마케팅에서는 뭘 했는지...(제가 오너라면 월급 당장 회수했을 듯... ㅋㅋ)
G2X처럼 왕창세일 한번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하면 말고... ㅋㅋ
저 가격은 뭐... 아웃랜더도 그렇고...
대체적인 분위기 처럼 젠쿱 힘내라고 밀어주네요...
그래도 사는 사람은 있겠죠? 뭣도 모르고라도... ㅡ.ㅡ;;
어여 전화해서 선배나 뜯어말려야겠네요...
다른 루트나 알아보숑~~~ 하고요...
아님 다른차... 에효...

이론..오늘 런칭행사장에 찬바람 솔솔~불고 있을 듯한..^^

한발짝 더 다가서는 인피니티 G37의 꿈....^^

저도 권용진님과 같네요. 저도 리플 다 읽었어요. 근무중에 잠깐 가격 보고 넘 기분이 상해서...
꼭 타고 싶었는데 가격보고 절대적으로 접었어요. 젠쿱으로 가야죠... 이제 현재 목표는 젠쿱하나... G37은 아직 부담스러워서요...^^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리고 팬들의 가격에 대한 반응을 보면 랜서 에보루션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았음이 분명할진대, 가격 결정권자의 판단 미스로 에보가 바보 취급당하는 것 같아요.
합리적 가격으로 여론이 형성되었다면, 정말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보여주지 않았을른지..
기울어져가는 미쯔비시의 브랜드가 한국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릴수도 있었을텐데..
6개월 후가 기대됩니다........................................................................................쩝.

쩝...

많이 안팔릴 에보는 그렇다 치고... 미쯔비시의 볼륨모델로 볼 수 있는 아웃랜더 4,200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CR-V보다 천만원이나 비싼...

완전 실망 그자체입니다....R32 가격 정말 착하다 못해 너무 순진하고 순수한 가격이었군요... *^^* 어느 회원분 말씀데로 미쯔비씨는 빨리 대우자판이랑 계약해지를 해야 할듯하네요...근데 전 G2X가 판매 1년여 만에 단종된걸 오늘에서야 알았어요~~ㅋㄷㅋㄷ ^^

미국에서 란에보MR 과 비슷한 가격이라면 G37쿠페인데.. G37쿠페가 6천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지요. 국내에 팔리는 모델도 MR과 같은 모델인데 MR 엠블럼만 안붙은 듯 하네요. 5천만원대에 팔려면 결국, 수동인 GSR 모델을 들여와야 가능할 듯 싶네요. 어차피 MR이라고 해바야 SST 미션이외엔 추가로 붙인 옵션(2피스로터,BBS휠,서스등..) 정도는 튜닝으로 다들 바꾸고 싶을테고 SST 미션도 튜닝을 원하는 사람에겐 출력의 제약이 따를테구요.. 결국 MR을 선택하는 사람은 편하게 란에보를 즐기자는 컨셉이라 하드코아매니아는 아닐텐데.. 그런 성향의 오너에게 6천 이상의 가격과 우울한 인테리어( 모니터옵션까지 빠진.. )는 고개를 돌리게 만들 듯 합니다.

G2X......페라리보다 찾기힘듬. ㅠ.ㅠ

차값도 놀랍지만..^^
반응 뜨겁습니다.ㅋㅋ 오늘 유난히 컴보고 있을 시간이 많아서,
간간히 볼때마다 갱신되는 댓글의 갯수.
하나의 목소리로 댓글 100개 돌파도 기록이 될듯..ㅋㅋ

에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웃랜더를 보니 G2X 에서 학습효과가 없었나 보군요..
수입만 하면 뭐든지 럭셔리브랜드로 런칭할 수 있다는 발상은 어느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수입해서 뭐든지 비싸게만 팔면 다 잘팔릴거라다고 생각하는가?

제가 전에 들은 소문으론 반대로 알고있습니다.
대우자판에서 국내 시장의 의견대로 4000대를 원했고,
미쯔비시에선 그래도 가오가 있다고 6000오버를 원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협상중인데 잘 좁혀지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뭐.. 일단 시장 결과가 말해주겠죠

BK를 배신(?)하고 웬만하면 절대 에보를 사겠다..라고 생각했던 저 마저,
역시나 안된다 1000이상 할인 안하면 안사겠다고 돌아서게 만들어버렸으니..

미츠비시에서도 싸게 넘겨 주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우에선 수입 물류에 필요한 기반시설에 많은 투자를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에 유류비를 아낄 생각으로, 임프 처분하고 란에보 구매를 하려 했습니다.
란에보는 오토(?)라서 마눌님이 급할 때 그나마 운전 할 수 있으니까요.
마눌님 차 필요 없는 날엔, 연비좋은 마눌님 차로 출퇴근 하려 했습니다.

그냥 꿈을 산산히 깨버리는 군요. ㅠ.ㅠ

김 광삼님께서 들으신 이야기가 아마도 맞을겁니다.
제 친구가 이번에 들여오는 미츠비시차 물류 총책임자거든요 ㅠ.ㅠ
그 쪽 카운터파트는 할배라서 답답해 죽는다고 하더군요.
일단 60대인가 들여 왔다고 하던데...다 팔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60대라면 임직원들 협박해서 뜯어내면 그럭저럭 팔겠군요
그리고 나머지는 비싼차 샀다고 자랑하는 철없는 사람들을 한테 팔면 되구요

일본놈들이 가격을 올렸을걸로 추측이 되네요..왜냐면 한국사람들은 외제 일제라면
사죽을 못쓰는걸 간파한것이죠...비싸야 팔리는...그래야 가오가 스니까
렉서스의 성공을 보듯...

푸하하...

그래도......란애보라는 차는 미워하지 않으시죠? *^^*

가격이라는 것에 민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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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어짜피 많이 판매할 구루마는 아니라고...
그리고,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이 구루마는
절대 편한 & 뽀대용 차가 아니라는 거지.
여기서 중요한 키 포인트가 바로 보증수리라는 것 아닌가?
그런데, 여기서 보증수리라는 접근성에 의구심이 드는 것이
현재 미쓰비씨 차량의 수입원인 M...뭐시기 하는 회사이지..
A/S를 결국 GM대우 직영사업소 귀팅이에 리프트 하나
올려놓고(밑줄 쫘악~!) 미쓰비시 전용 A/S 라인이라고
천장에다 걸어놓고 A/S한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인데.....
문제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 아는가?

란애보라는 차는 내 입장에서
좋은 차가 아니야? 그럼 어떤 차냐고?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고 쉽게 상처받기 쉬운 차"

이지...무슨 이야기냐면...이 구루마를 구입한 고객은
돈만 많다고 구입한 고객이 아니고.....
잡소리는 이해해도.....주행 퀄리티가 나빠지는 것은
용서하지 못하는 고객일꺼야...대부분.....

내가 단언하는데......

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오케이~!(이효리의 ㅋㅋㅋ)

라는 생각을 너무 표현하려고 수입원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히려 란애보라면 현재 한국 로터스 정식 수입 + A/S원인
엘 모시기 회사처럼 솔찍하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야.....

미쓰비씨의 자동차들은 나쁜 차는 없어....
사실, 구입 메리트가 균형점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 구입을 하고자 하는 고객이 원하는 니즈에 맞다면
정말 좋은 차가 미쓰비시 구루마야.....

아참....아웃랜더? 는 어떻게 판매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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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가 한국에 상륙한 모양새는 제가 보이는 입장은

현실적으로~!!!!!!!!!!!!!!!!

비관적입니다.
차 가격은 솔찍히 비싸다/싸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솔찍히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만....
A/S에 대한 대책이 확고하지 않는 것이 옅보이는
지금은 차 가격을 떠나서, 조금 생각해 보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고마울 지경입니다. 이렇게 비싸게 나와줘서.
이제 아무 미련없이 잊을 수 있겠군요 ^^

이제 저의 관심은 판매대수가 아니라 100플이 되느냐 마느냐....

보배에서 200돌파 했더군요 ㅋㅋㅋㅋ

100플이 된다면 저도 공헌좀 했으니 뭐좀 없나요^^;

그나저나 방금 미쓰비시 런칭행사 다녀왔습니다~
차를 비싸게 팔아야 런칭행사비가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사진은 내일 올릴게요~^^

전 가격이 오타인줄 알았네요..^^
아웃렌더가 수입차라는 타이틀 빼면 국산SUV보다 확실한 장점이 있나요? 정말 한번 망해보자 라고 책정한 가격인거 같아요...

랜서야 그렇다치고..
아웃랜더...실제로 봐도 산타페보다 뭐하나 나을게 없는 차이고
가격 경쟁력하고 10년 워런티빼고는 내세울게 없어 실제 구매가격도
몇천불싸게 찰리는 차인데 소비자들이 저 가격에 과연 살까요?
노말 랜서도 예전에 올라온 글에서 몇몇분들은 기대를 하시던데
아반테보다 나을게 거의없는 그저 그런 차인데 이름값에다 물건너왔다고
비싸게 부르지않을까 싶네요.

G2X에서 나왔던 대우자판 의 황당한 가격정책이 란에보에서도 발현되었군요.
제네시스도 그렇고, G2X도 그렇고 란에보도 그렇고,
직접 수입하는 문화를 독려하는 국내 브랜드의 분위기^^
제발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국산차 브랜드에 대한 기대를
미련없이 떨쳐버리게 하지 않기를...

란에보도 란에보인데.. 아웃랜더 가격은 어쩔셈인지... 완전 제대로 낚였군요. -_-;;;

국내의경우 10년 보증도 해줄리도 없고
고급차로 인식할수 있겠끔 고가전략을 세웠나 봅니다.ㅋㅋ

5년 내 수입차시장 내 10% 점유를 목표로 삼겠다는 MMSK..
과연 이러한 가격정책으로는 어불성설이지요..

아웃랜더...

솔직히 CR-V랑 경쟁해야 맞먹을테고, AWD 시스템이 좀 괜찮은거 빼고는 장점도 거의 없는 차에 유럽시장에서는 2.0-2.2 디젤 (공급선은 PSA,VW) 올라가고 2.0-2.4 가솔린 주로 올리는 차가 3.0 가솔린 얹어서 4.2천 부르는거 보면 그냥 미주산 재고 처분용 시장으로 한국을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 이러니 회사가 망하지 ㄱ-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 스포츠세단 '랜서에볼루션'은 가격이 6200만원인데,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지 않나.
▶(최 대표) '랜서에볼루션' 은 대중차라기보다는 미쓰비시의 고성능 슈퍼카다.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차기 때문에 대중성을 띤 치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 미쓰비시가 미국에선 3류 브랜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미지가 손상됐다. 곧 마쯔다, 스바루가 들어올 예정인데 브랜드 이미지 전략은.
▶(노무라신조 이사) 현재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미쓰비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조금씩이나마 신뢰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현대차 쎄타 엔진을 쓰고 있다. 국내시장 공략은.
▶(노무라신조 이사) 엔진은 현대차, 미쓰비시, 크라이슬러 3사가 각각의 아이디어를 내 기본구조를 개발했다. 또한 각 엔진의 특성을 결정하는 흡기, 배기, 컴퓨터 제어 등은 각 회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 '아웃랜더'의 가격(4200만원)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최 대표) 4200만원의 가격이 국내차에 비해 다소 부담스러울 수가 있다. 하지만 '아웃랜더' 는 이번에 국내 처음 출시하는 모델이다. 4200만원의 가치를 고객들이 3개월 내로 평가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 경쟁모델은
▶(최 대표) 혼다 CR-V보다는 위급이고 BMW X5, 아우디 Q7과는 아래 급이기 때문에 이 모델들의 중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 타깃층은.
▶(최 대표) 사실 '랜서에볼루션' 은 타깃 층을 정한다는 게 무리가 있다. '아웃랜더'는 현재 국내외 시판되고 있는 모든 SUV(다목적 차량) 구매 소비자층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문일답의 내용을 봐도... 란에보는 슈퍼카다.
아웃랜더는 CR-V보다 상위 모델이다.
3개월 내에 평가 받겠다.
뭐.... 3개월 뒤에 보고 싶긴 합니다. 어떻게 될지...
란에보야 달리기 위한 차라 그렇다 해도..
아웃랜더는 수동 에어콘에 네비조차 없는 차량인데.. 과연.. 4200만원이... 가당한지..

다음엔 무슨차로갈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즐거운꿈을 꾸는데... 그꿈이... 악몽이 되버렸습니다...ㅜㅜ

3개월안엔 10대 팔고 gg칠거 같습니다..

관심이니마 있었는데 관심도 끊게되는군요. 그 정도로 포지셔닝이 되는 차였는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100플에 도움이 될까요?

아.. 아웃랜더의 에어콘은 자동이네요. 홈페이지 확인했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 레버 위치로 까이던 스테이츠맨이 생각이 나던데..
대우자판은 또 같은 실수를...

개인적인 견해지만, 수입차의 포지셔닝이란것도 결국 소비자의
선택과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거라고 봅니다. 과거와 같이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때도 아니고, 반드시 부의 상징이 아닌 필요와 취향에
의해서 선택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랄까요.

요즘 보면 내맘대로 고급차, 내맘대로 프리미엄이 너무 많습니다.

몇년 후 나올 현대자동차의 듀얼클러치 미션까지 빨리 젠쿱에 장착됐으면 좋겠네요~
그 때가면 에보 바겐세일이 시작 될 수도~~

위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었지만...
마케팅에서(자체 인력으로 했는지 외주를 줬는지는 모르지만...) 3개월 이내에 시말서 내지는 클레임 당할 것 같다는... ㅋㅋ
저 가격으로 댐비는 용감무쌍한 대(우자판)-미(쓰비시) 형제...
시장이 뭘 판단해줄지를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큰 기대를 하고 있을까요... ㅋㅋ
글고 100플은 이제 따논 당상인가요? ^^

아...
정호님께서 먼저 달아주셨지만, 현대의 듀얼 클러치가 나오는게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얼만큼의 가격 상승이 나올지... 와우~~~ 100플...

제가 101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