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안녕하세요.
렉서스 IS250 AWD 차량인데요(포텐자 RE92), 사진과 같이 못이 타이어에 박혔습니다.
1. 사진상으로 볼때 지렁이 삽입으로 수리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타이어 교체해야 할까요?
2. 만약 교체하여야 한다면 해당 타이어 한짝만 바꿔도 문제 없을까요?
사륜구동이라 타이어 네벌 다 갈아야 한다는 의견과, 못 박힌 타이어가 앞이라 앞의 2벌을 교환해야 된다는 의견 그리고 마지막으로 빵꾸난 한쪽만 교환 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혼란스럽네요.
3. 만약 빵꾸난 한쪽 타이어만 교환한다고 치면 나머지 타이어들과 동일 타이어 써야 하나요 아니면 사이즈만 맞으면 다른 타이어 써도 상관없을까요? 나머지 타이어들은 트레드가 70%?(사진의 트레드 잔량)가량 남아있는 상태이고 순정으로 달린 포텐자 RE92 입니다. 근데 너무 비싸네요.
고맙습니다.

2. 에 대해선 제가 이전에 비슷한 질문을 올린 바 있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index.php?document_srl=1153315
요는, 타이어 네개는 모두 같아야 (상태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당시 동일한 새 타이어 2개를 구입했죠. (나머지 2개도 상태가 괜찮았거든요)

숄더 부분 중간이라서, 저 정도는 지렁이로 해결 가능하십니다~ 저 부위에서 쫌더 밖으로 나갔다면, 교체를 하셔야 되겠지만,
저 정도 부위는 때워도 충분하십니다~%^^
그리고, AWD라면, 위치교환 자주해주시면서, 타이어 교체시 4본다 교체를 권장합니다!!
저 위치라면 지렁이로 될 거 같은데요.
타이어 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허용 가능한(한짝만 갈아도 되는) 범위 내에 있는지의 여부는 매뉴얼이나 서비스센터에 문의/참조하시면 될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