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초중에 차량을 바꾸기위해서 요즘 계속 알아보다가

 

의문점이생겨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현재 yf를 소유하고있는데 독일3사를 한번 접해보고자 너머가보려합니다~

 

헌데 예전만해도 독일3사의 차종들이 엔트리급에서도 퍼포먼스가 꽤 좋았던거같은데

 

현재 현/기차들도 t-gdi화에 의해 "출력"퍼포먼스만큼은 엔트리들은 당하지못할정도로 올라갔더라구요..

 

물론 출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힘껏 넘어왔는데 갈증이 생기면 탈출구라도 있나싶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염두해주는것은 a4 2.0t와 c200입니다^^

 

어떻게 검색을 하다보니 a4의경우는 apr에서 t04볼트온이 나오고 atp라는곳에서 더큰터빈도 가능한거같은데

 

c클의경우는 전혀 빅터빈에대한 자료가 없더라구요 터보차임에도..

 

ecu외에는 찾을수가없어서 구매대상에게 아얘 수요가 없어 없는것인지..제가 못찾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연비에 혹해서 디젤을 보니 국산디젤은 터빈업이 이루어지던데 수입들은 전혀 찾을수가없더군요..

 

vw 1.9 tdi외에는 터빈업킷이 없었습니다...ㅠㅠ

 

해외에선 디젤빅터빈이 거의없는건가요?

 

여유돈만있으면 아얘 상위급으로 가고싶지만 그것이 여의치않아서 이렇게 우문을 올려봅니다..

 

고수분들의 지식부탁드립니다..

 

p.s 그러고보니 독일3사라고 써놓고 2군대뿐이네요..허허..제목부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