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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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나이좀 잡수신 E46 320i인데요.
연료게이지에 불이 들어오기전에 자꾸만 엥꼬가 나버립니다.
본래는 주유경고등이 들어오고도 주행은 가능했는데; 어느덧 주유 경고등이 켜지기 전에 엥꼬로 서버리네요 ㅠ.ㅠ
이번이 2번째라서 이제 연료게이지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연료 부레가 문제일까요? 아니면 게이지나 센서류의 문제일까요??
횐님들의 현명한 솔루션 부탁드립니다. ^^
2012.08.16 21:49:07 (*.109.141.245)
음 혹시 비엠은 계기판 전구도 나가면 경고 들어오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가장 흔한 경우는 주유경고등 전구가 나간것 아닐까요 ^^;
2012.08.16 23:01:34 (*.229.11.176)
뱜은 아니지만 제아카디아도 게이지는 정상인데 경고등이 안들어옵니다
계기판뜯어서 경고등 전구갈아봤는데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탱크에 센서를 갈면 된다던데 게이지만으로 큰 불편이 없어서 그냥 타고있어요.
계기판뜯어서 경고등 전구갈아봤는데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탱크에 센서를 갈면 된다던데 게이지만으로 큰 불편이 없어서 그냥 타고있어요.
연료통 내부 센서 문제 같네요.
저도 E46탈때 한번 겪었던 문제인데요,
뒷좌석 뜯고 연료통에 손을 직접 넣어서 교환해야하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작업은 아니었지만,
센터 들어가면 금새 해줍니다. 가격도 얼마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46들에서 종종 있었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