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지방 출장이 잦은  친구가  타는  베르나가 있습니다.  상기 설명처럼  잘 나가고 연비 좋은  VGT 스틱인데 생뚱 맞게  자동으로 미션을  바꿔 달랍니다.

지방도시  다니면서  클러치 웍에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저에게 물어 보더군요. 자동으로 바꾸는데  돈  많이 들어 가냐고 ......

차를 바꾸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 인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자동으로 바꾸는 비용과  작업을  알아 보고 싶답니다.

어떤 대안이 있을지  회원님들 고견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차 를 대차하시겠다는 분의 의견도  고맙겠습니다. 실차는 흰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