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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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일오버를 사용하다가 동승자가 있을 경우 민망한 경우가 많아 순정댐퍼에
아이박 스프링 조합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몇개월)
심각한 말타기 증세와 조향능력 상실?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빌스타인 스포츠를 구입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VQ용 아이박에 빌스타인 오리지날이 궁합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 구입하려 했지만
제품이 품절?이라 하여 스포츠로 구입했는데 승차감은 순정 조합일때보다
조금 좋아진듯한데 뒷쪽의 감쇄력이 생각보다 강한듯하여 어떻게 조정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쭈어 봅니다.
트렁크에 화물 가득채우고 풀탱크로 주유하면 조금 낳은 승차감이 얻어질것 같기도 한데요.
너무 바보 같은짓이기에 그렇게 할수는 없고 경험있는 회원님들의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뒷쪽이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량은 A32형 맥시마 입니다.
코일오버를 사용하다가 동승자가 있을 경우 민망한 경우가 많아 순정댐퍼에
아이박 스프링 조합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 (몇개월)
심각한 말타기 증세와 조향능력 상실?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빌스타인 스포츠를 구입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VQ용 아이박에 빌스타인 오리지날이 궁합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 구입하려 했지만
제품이 품절?이라 하여 스포츠로 구입했는데 승차감은 순정 조합일때보다
조금 좋아진듯한데 뒷쪽의 감쇄력이 생각보다 강한듯하여 어떻게 조정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여쭈어 봅니다.
트렁크에 화물 가득채우고 풀탱크로 주유하면 조금 낳은 승차감이 얻어질것 같기도 한데요.
너무 바보 같은짓이기에 그렇게 할수는 없고 경험있는 회원님들의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뒷쪽이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량은 A32형 맥시마 입니다.
2008.07.06 16:32:33 (*.235.103.126)
전 sm525v에 빌스타인 스포츠 + 아이박이었습니다.. 지금은 빌스타인 스포츠 + 순정입니다.. 제가 스프링을 내린이유도 뒷쪽이 튀는 느낌때문이었습니다.. 후륜의 qt 서스펜션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튠 스프링과 순정댐퍼의 조합보다는 순정 스프링에 튠 댐퍼 조합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댐퍼에 무리가 가겠지만.. 적당한 스프링을 찾지 못했습니다.. 혼자 탈때는 좋은데 저포함 4명이 타게 되면.. 댐퍼가 힘들어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90%정도는 저혼자 타고 요즘은 과격한 주행을 거의 안해서, 댐퍼의 상태를 체크하며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