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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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형 w221 s550 직수차량 입니다.
주행거리는 63,000km 로 아주 짧습니다.
몇일 세워 놓으면 우측뒤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내려가는 증상으로 1년전에 센커스에서 1박을 세워놓고 점검을 받았으나 내려가지 않아서 그냥 돌아 왔던 적이 있고요.
지금은 계속 내려가 있어서 밸브블럭과 뒤우측 쇽을 교환했는데. 증상이 같아서 잘 살펴보니 우측 앞쇽이 같이 내려가고,
레벨보정 후 저장을하면 조수석 앞쪽이 -7로 내려가 있고 실제로도 우측 앞뒤가내려가 있습니다.
조언 주실분 계시면 감사드립니다.
주행거리는 63,000km 로 아주 짧습니다.
몇일 세워 놓으면 우측뒤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내려가는 증상으로 1년전에 센커스에서 1박을 세워놓고 점검을 받았으나 내려가지 않아서 그냥 돌아 왔던 적이 있고요.
지금은 계속 내려가 있어서 밸브블럭과 뒤우측 쇽을 교환했는데. 증상이 같아서 잘 살펴보니 우측 앞쇽이 같이 내려가고,
레벨보정 후 저장을하면 조수석 앞쪽이 -7로 내려가 있고 실제로도 우측 앞뒤가내려가 있습니다.
조언 주실분 계시면 감사드립니다.
2018.06.08 02:36:38 (*.77.224.203)

가장 많이 내려가는쪽이 샌다고 봐야하고
원래 그쪽을 중심으로 옆의 2개도 같이 내려겁니다. 하중이 쏠리니까요. 그러니까 성식적으로 볼때 가장 많이 가라앉는쪽 하나를 이미 교환하신것같고 벨브블럭까지 하셨다니 나머지 의심되는것은 피팅 재조립 불량이거나 에어라인 자체가 실금이 가서 새는경우도 심심찮게 있으니 남은건 그 둘뿐이네요. 우측 리어 에어라인/피팅 교환 추천합니다.
그리고 드문 경우로 레벨센서 자체가 고착되서 재대로 자세를 잡지 못하는경우도 있으니 체크햐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4개 모두 교환해야한답니다
최소한 먼저 앞2. 혹은 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