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강입니다.

 

제네시스 BH380을 주로 서울 시내에서 타고 다니는데, 기어가 드라이브 상태에서 신호가 걸려서 서있으면, RPM이 700에서 550 사이에서 왓다리 갓다리 하면서 좀 불안정한 상태를 보여주며 가끔은 점화타이밍을 조정한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아이들시 노킹을 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이 매일 있는것은 아니지만, 있을 경우에는 차체진동이 조금더 늦겨집니다. 

 

연료는 항상 같은 GS 칼텍스 직영에서 고급만 주유하고 있으며, 엔질 오일도 6000에서 7000사이 항상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하고 있습니다.

 

혹시 람다 3.8엔진 운행하시는 분 중 이런 느낌을 받으신 분이 계신지요? 또한 있으시다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