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상규입니다.
저번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금 출전합니다.
오늘 예선에서는 3그리드네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트러블은 잡았습니다. LSD 가 부러진 상태로
3전 결승을 달렸는데 이번에 새로 수리하고 출전합니다.
어제까지 미션트러블로 고생하다가 출전하게되서 경황은 없지만
내일 결승에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GT200 클래스 드라이버는 이진태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