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한 끝에 기존의 Trim표시를 떼고 달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길이도 적당하고 색도 좋군요.
흔하디 흔한 크롬 badge들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이제부터 운전을 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금속 삘이 나는 이 스티커는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