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전혀 설레이거나 빨리가서 보고 싶다거나 그런게 없습니다.




차가 오늘 아침에 영업소에 도착했답니다.


딜러가 선팅은 후퍼옵틱으로 해준다고 해서 하고 있다네요. 필름 컬러는 선택 여지가 없나 봅니다.  나노세라믹인가로 하기로 했습니다.


차는  PDI에서 특별한 내용 없는지...  상태 깔끔한지....정도만 물어보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바로 달려갔을텐데, 내일 오전에가서 차 받겠다고 했습니다.




늙은걸까요??   아직 30대인데.....








PS: 포르쉐를 출고하면 다를거 같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