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을 찾아보니 입대한 직후였네요. 4년만에 씁니다.

그 뒤에 제가 카투사 수송부대에서 기껏 한 것이라곤 험비 점검이었습니다.



여튼... 어찌저찌 이 취업난을 한 방에 뚫었고

영업직이라 드디어 차를 사는구나!!! 했는데


유류비 미지원이라 아무도 차를 몰지 않................습니다. 무늬만 대기업이네요 ㅠ

덕택에 자동차 구입은 더 뒤로 밀리게 되었네요.

친한 형님이 흡배기와 서스펜션만 손 본 i30 디젤에 동승한 후,

매력에 푹 빠져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