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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져를 하려면 최소 머플러 팁도 해야겠더군요...그래서 심심한 엉덩이에 생각한것이
마치 디퓨져인양...도색 하는것으로 결정
쩝 심심해 보입니다
오늘의 재료입니다 플라스틱 딥 이란 제품 입니다.
신문지 마스킹 후 뿌리기 시작 합니다
어라 ....무광으로 구입했는데.... ^^;
아~~~x 됬당....분명 무광인데...
그래도 뿌린것 끝까지 뿌리고 담배 한대 태웁니다
오~~~시간이 지나니 무광으로 변신.....
자그럼 마스킹을 뜯어 볼까요..
자세히 보면 실패다 틈사이 고르게 분사가 안되었다...그래서 몇일 후 덧작업을 한다
조금 좋아졌다...피닌파리나 엠블럼도 붙였다....라비타 순정 앰블럼이다....페라리에서 구입하면 후덜덜 하겠지만
모비스에서 얼마 안한다....페라리를 타고 싶어요... -.-
이제품의 특징은 건조 되면서 고무성질 이라 손으로 뜯으면 싹 다 뜯긴다는것..
조만간 끝라인 조금 각도있게 다듬을 예정...다행히 언듯 보면 그냥 순정 같은? 느낌...
예전에는 한번에 작업을 끝냈는데 이제는 음..귀찮이즘 작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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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03 C클래스가 피닌파리나 디자인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