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의 강신혁입니다
어제 심야에 귀가도중 쌍용의 첫자는 R 이오
끝자는 N 의 차량이 달갑지 않은 주행을 보여주었는데
뭐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지만 창문뒤에보고 씁쓸한 생각이 들었지요
그 이유는 해당 차량클럽의 파란 스티커가 붙어있더라는... 편파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사람이라도 그런 경우가 있으면 그 클럽전체를 한번쯤 돌아보게되는데
참으로 스티커의 효과는 무섭다는 생각이.....뭐 우리클럽과는 다른 이야기겠지만 말이죠 :)
언제나 안전운전 모범운전합시다 :)
 
P.S : 스티커 앞에 붙인다 후...장가이버님 기발한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