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는 볼거리 제공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입니다.

그 볼거리들도 날이 갈 수록 강도가 강해지는군요..

작년 11월 출고된 5,798km 주행한 차량에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