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이 가득한 풍경들~





 


2세대 출몰~



 


톱니 기차타고 촬영지로~





 


중간 갈아타는 곳에서 만난 구조견





 


종점~



해발 3200m 아이거 북벽



 


이날 촬영은 고지대 저산소와 기압차이로 홍감독 넉다운~


촬영포기 경윤이가 나머지 촬영... 난 숙소로...


완존 똥씹은 얼굴...



 


다음날 촬영~













 


촬영전 기념촬영 ㅋㅋㅋ




 


본격 촬영중~












 


막간에 또 기념촬영 ㅋㅋㅋ




 


살발 케이블카...



 


식사시간~





 


앞에 울타리에서 전기가 오더군요...



 


밥먹고 다시촬영~ 사실 빵먹었3...









 


이동중에 찍은 자동차...





 


또다른 장소로~





 


구탱이에 보이는 골프~



 


VR6~



 


주변 풍경~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에서~





 


하루일정을 끝내고 숙소로 오니 호텔마당에 이런차들이~












 


호텔앞 지나다니는 자동차들~










 


해질무렵 저녁촬영~ 루쩨른다리~









 


저녁은 뽕듀~ 난 싫어 김치좀 줘~



 


다음날 아침 촬영





 


촬영할려고 하면 카메라 앞을 지는가는 차들... 이번에 쓰레기차~



 


피카소 박물관~






 


점심시간 애들~



 


카트타고 촬영~ 헝그리정신~






 


다리를 건너 저녁먹기 위해 유람선을 탑니다~



 


전착장에서 뭔가 열심히 보는 사람들...



 


배타고~







 


공원에 내려보니~






 


김밥 다먹고 청소~



 


차들~


















 


언니들~




 


시간이 쫌 남아서 스위스 포르쉐 센터~












 


 


세차를 이렇게 ~



 


역쉬 기념촬영~



 


아우디 센터 앞 RS4깜뎅이~ 오른쪽 사람이 차주인





 


뭔가 쫌 살려고 했건만 영업 종료... 매장 구경만~


이속에 뭐가~



 


RS4 가~




 


A3 DSG 탐나더군요~











 


길거리~















 


찍다가 보니 이렇게 찍혔네용~















 


루쩨른 야경~




 


담날 또 촬영~











 


마지막 숙소의 야경




 


이건 아침~



 


뱅기타고 한국으로~



 


한국 도착 바로 미국으로~





 


뱅기 언니들~




 


인제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