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

# 분노의 질주에 나왔던 차량을 전시해 놓았다 합니다.

# "빽투더 퓨처" 기다리는중

#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온 언니도 있고

# 헐리웃 오픈셋트 관람에 나섭니다.

# 실제운용되는 셋트장에 돌아다니는 자동차들

# 스튜디오 내부에 실제 영화감독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

# 각 테마별로 오픈셋트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 실내로 들어가니 헬기떨어지고 불나고 물쏫아지고 난리가 납니다.

# 킹콩도 나와서 흔들고...^^

# 세롭게 준비하는 패스트 앤 퓨리어스 테마관

# 이번엔 갑자기 홍수가 납니다.

#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에 놀랄 뿐입니다.

# 개인투어를 온팀 같습니다.

# 또다시 도로 무너지고 유조차 떨어지고...

# 잠잠하던 지하철에...

# 또다시 물쏟아지고...@.@

# 또다시 오픈셋트

# 심상치 않은 동네...

# 뭔일 났나봅니다.

# 또다시 불나고^^

# 불나면 물 쏟아지고

# 조스관이었습니다^^

# 이곳은 "위기의 주부들" 셋트장

# 여긴 눈도 와있고요

# 방이 비어있는 모텔이랍니다. 단, 들어가면 못나온 다네요^^;;

# 이날의 압권 우주전쟁 셋트장

# 아~뒤집니다. 정말^^

# 꽤 오랜동안 구경한듯 싶습니다.

# 셋트장 렌탈에 대해 문의중

# 이곳은 터미네이터관

# 이곳은 워터월드

# 이곳은 물쑈^^

# 이쁜언니가 날아뎅기고

# 쌈도하고

# 또 터질때 됬죠?

# 이때 갑자기 비~ 비! 비행기가 날라들어옵니다....@.@

# 계속되는 스토리공연

# 불붙은 사람은 물로 떨어지고

# 마구 터집니다.

# 결굴 우리편(?)이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 심상치 않은 아저씨

# 이아저씨도?

# 캐리커쳐 초상화 그리는중^^

# 비슷한가요?

#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을 마칩니다.

# 갑수님차 뒷 번호판에도 이사람 있던데요

# 하드롹

# 이제부턴 비버리 힐즈 언니들

# 저언니 갑자기 왜찍냐는듯 화내더니 뻑큐를 날리네요^^;;

# 점점 고급차들이 눈에 띄이고

# 고급 저택이 펼쳐집니다.

# 구형 벤틀리

# 트럭도 한뽀대 합니다.

# 알삼이도 보이고

# LA가면 이곳을 가보라던데...(나중에 알고보니 또 있더군요^^)

# 저녁 식사후 호텔로 향합니다.

# 다음날 아침 호텔근처에 포르쉐 무덤이 보이더군요

# 일본에 있던 종환형과 통화후 근처 자동차 샵을 찾아갑니다.

# 길거리 자동차들

# 쫌 안불쌍해 보이던 구걸...

# 아우디/폭스바겐/포르쉐

# 낮잠

# 비틀 터보

# 공사중을 알리는  사람들

# 이뿐언니...^^

# 재정님이 알려준 샵중 유일하게 문연곳

# 우리나라 "소닉" 분위기 나는 곳이더군요

# 결국 기념촬영만. 미국에서 렌트한 ML350과 함께...

# 일단 굴러만 가면 달리고 봄

# 싼타모니카 폭스바겐샾

# 싼타모니카 볼보샾

# 싼타 모니카 아우디 샾

# 신형 S4

# 길거리 폴쉐

# 또다시 언니들

# 쫌 달리던 폴쉐

# 산타모니카 해변

# 자전거를 빌려 달립니다.

# 남는건 사진뿐 기념촬영

# 쫌더 늘늘이 언니들이었음 좀더 좋았을걸^^

# 틈나면 바로 기념촬영

# 이쁜꼬마가

# 빈폴 자전거를 타고....

# 몸매 신경안쓰는 언니들도 많더군요

# 이언니는 몸매가....^^

# 한국언니들은 티가 딱 나더군요

# 여긴 본토언니들

# 콜벳 흑인 동호회인듯^^

# 비치 발리볼

# 보이는 자동차는 모조리 찍는거죠

# 환상의 날씨였습니다.

#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비버리 힐즈몰

# 헝감독님께 딱맞는 싸이즈의 레이싱화 발견

# 쇼핑몰 언니들

# AMG

# 저녁은 한인타운에서.(어딜가나 맛있습니다)

# 여기가 미국인지....

# 렌트카 반납을 위해 기름을 채우는중.

# 돈을 넣은 만큼만 기름을 주네요

# 돈을 안거슬러 줄것 같아 넘치도록 기름을 채우고

# 오늘 하루는 촬영. 이번 소품자동차는 간지 좌르르 씽

# 베니스 비치에서 촬영을 마칩니다.

LA편이 끝나고 이번 일정의 마지막 뉴욕편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