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전시관의 전경임다.


깔쌈하게 중국어를 구사하여 입장권를 구입했슴다..흠흠.


한 편의 그림과도 같은.. 거, 참. 폼나다..


부스란 부스는 죄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관계로.. 각이 안나오는군여..쩝.


비둘기 색이 참 잘 어울리는 듯..


여기에서 인기있는 모델임다.. 그래서 준비한 듯한 느낌.. ㅋ


광쩌우 모터쇼에서 흔치 않았던 튠카.. 군데.. 왠지 쇼바작업만 한듯..ㅋ








개인적으로 적당히 신경쓰이는 스타일입니다만..(ㅡ,.ㅡ") 여기에서는 은근히 많이 돌아다니더군여..쩝.


로봇의 등장으로 혼다의 부스가 상당히 소란스럽슴다.. 음악에 맞춰 춤도 추더군여.. 헐~


머..멋지죠..??


무난한 차의 대명사..


엄청난 판매고로 광쩌우에서 선전하고 있는 모델임다..





300 은 첨봐서.. 걍~


미쓰비시가 여기 광동에서 밀고있는 세단모델임다.. 하루도 빠짐없이 광고가 나옵니다..








헉! 잠시 숨이 멎을거 같오~~


훔..


년중 습도가 높고 더운 날씨 탓인지 별로 인기가 없는 오픈카..


캐딜락 부스에 마련된 엔진 해부..


어려서 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사브인지라.. 걍~ 찰칵!


이곳 광동에서 희안하게 인기가 많아 잘 팔리는 뷰익..


크루져의 변신은 무죄일까..











이뿌져..??


안녕하세요.. 김민욱임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현재 중국에 체류중인 제가 광쩌우 모터쇼를 걍 넘긴다면.. 배부른 참새임에 틀림이 없겠죠..쿠쿠.

승용차 부스만 돌아도 하루가 다 가버릴 정도의 방대한 규모에 비해선 신차나 수퍼카 혹은 몬가.. 흔치 않은 차량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다소 아쉬웠슴다..흠흠.

즐감 하시길.. 꾸벅~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