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랫동네 캠퍼스에서 볼일을 보고 올라오는중


허주영님의 쟁반달린 투스카니를 보았습니다..





썬글라스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멋진 모습에 ...



멍 하니바라보고있다가..... 응???






^^ 담에 학교에서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