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출근하느라 88에 진입할때부터 가양사거리로 빠질때까지

같이 달린 오피러스 오너님 방가웠습니다. ^^;;

오피러스의 적극적인 주행에 배기량의 차이를 느끼고 있을 무렵

눈에 들어 오는 스티커가 괜시리 방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