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 정확한 모델명, 연식
BMW E92 M3 2009년식

2. 주행거리, 순정부품교환된 것들, 튜닝내역, 특이사항 혹은 차량에 대한 설명
82,850km

2019년 11월 TRS 수퍼패키지를 통해서 매입 후 출고된 차량입니다.(19년도 당시 59,000km)
당시 기본 정비가 이루어진 상태여서 큰 정비는 없었고,
- 쓰로틀바디 엑튜에이터 강화기어 교체+쓰로틀 바디 클리닝
- SKN ECU 튜닝
- 스티어링 휠 복원
- 실내크리닝
- 전륜 타이어 교체(PS4)
- 글라스틴트 틴트(로데 전면 35%, 측후면 15%)

<23년도 정비 이력 : 7.7만킬로>

- 로드 베어링+커넥팅 로드 볼트
- 엔진오일팬 가스킷
- 엔진마운트
- 써모스탯+냉각수
- 변속기 오일팬+필터 교환
- AGM 배터리
- 파워스티어링 오일

<TRS 입고 후 최근 정비 이력 : 24년도 8월 23일>
- 엔진오일(캐스트롤 10W 60)+모든 필터류
- 변속기 쿨러 호스 O링 

19년도 개인거래로 매입한 차량으로서 당시 과한 주행이 없었고, 기계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상태로 출고되었고, 최근에 입고된 후 육안 점검시 다른 문제는 없었고, 미션 오일 파이프쪽에서 누유가 있어서 극히 최근 정비를 마치면서 엔진오일까지 교체해둔 상태입니다.

고속테스트 주행까지 마쳤고, 누유 누수 없고 하체 상태도 아주 좋은 상태이며,
타이어도 전륜 70%(PS4), 후륜 80%(PS5) 상태입니다.
버튼류 등에 약간의 상처나 복윈 필요 부위가 있지만 동일 차종 대비 매우 좋은 실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본 스포일러로 교체되어 있는데, 순정 스포일러 보여중이며, 전 범퍼 호박등을 가리기 위해 테이핑이 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면 배기 포함 순정 상태입니다

19년도 이후에도 과한 주행보다는 일반적인 스포츠 주행을 벗어나지 않는 주행을 해왔던 차이며 지하주차장에서 보관되어 왔습니다.

엔진과 변속기 상태가 신차와 다르지 않은 상태이며, 따로 수리할 곳이 없는 E92 M3 10만킬로 이하의 차량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으며, 정비 이력이 이렇게 잘 보관되어 있는 경우도 드뭅니다.

M3에는 매우 드문 하늘빛 실버스톤 컬러는 국내에는 전기형만 있는 컬러입니다.
E92 M3의 전후기형 차이는 기계적인 관점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하다는 것이 TRS의 의견입니다.

위 차량을 구입하시는 회원분께서는 TRS에서 제공하는 무상 인스펙션은 물론 수퍼패키지 차량들에 제공하는 관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92 M3는 TRS에서 15대 이상을 출고 및 관리하고 있으며, BMW가 만든 마지막 자연흡기 V8 8300rpm을 돌릴 수 있는 명기를 탑재한 스포츠 쿠페입니다.

이력이 명확하고 잘 관리된 차들은 수리비나 유지비용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점이 고성능 쿠페임에도 불구하고 장점이며, 변속기의 내구성도 좋은 편입니다.

직분사 이전 엔진이기 때문에 슬러지 이슈가 없고, 로드 베어링 이슈는 걱정만큼 실제로 모든 M엔진에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와인딩과 고속 심지어 데일리 드라이빙이 가능한 E92 M3는 장거리 고속주행에도 매우 편안하게 달릴 수 있고, 연비는 최대 리터당 12~13km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굴러다니는 E92 M3들도 계속 주행중이니 마일리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잘 관리된 차이면서 주행거리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는 매물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어질 것이고, 이력이 좋은 차를 정확하게 잘 관리할 경우 거래 금액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E92 M3가 가진 상징성과 실제 주행실력을 감안하면 손꼽히는 콜렉터즈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3. 가격


5. 판매자 이름
TRS위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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